요즘 케냐 여행을 떠난 세 친구들의 영상을 보고 있는데~ 끝도 없이 펼쳐진 초원과 그곳에서 살고 있는 수 많은 동물들을 만나면서 와니니에서 읽었던 장면 장면들이 자막으로 떠오르곤 해요 초원은 과연 누구의 것일까? 분명 먹고 먹히고 쫓고 도망다니고 젤 힘센 무리가 있을터인데~ 초원을 어슬렁거리며 개구리를 잡아먹고 있는 코끼리 등에 올라타고 다니는 하얀 새~ 뭐지~ 정말 겉과 속이 다른 그런 곳인지~살벌함을 감추고 있는 평화로운 초원이라고 해도 될런지~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속내를 드러내지 않으면 결코 그 사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알 수 없죠 나말고 다른 사람들은 행복하겠지 라고 슬퍼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말하지 않을 뿐 다들 힘든 일들은 하나씩은 있을거니까요 그쵸!! 가끔은 내 주위를 살펴보고 도움이 필요하다면 내가 알고 있는 삶의 지혜를 알려주는 것도 참 좋을 듯 해요 더 넓은 초원은 결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그런 곳이 아닐런지~ 오늘도 그런 초원으로 여행을 떠나봅니다~♡ #출판사협찬 #창비어린이 #푸른사자와니니8 #갈라진앞발들 #초등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