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실적에 형사 가제트 진짜 좋아했었는데~ 울집 아들래미는 엉덩이 탐정에 푹 빠지고~ ㅋㅋ 이젠 컷다고 안찾더라구요 ^^ 지금은 둘이 한 마음이 되어서 민탐정을 쫓아가보았답니다 탐정이 되고 싶어하는 그 진솔된 마음을 갖고 많이 노력하는 모습에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냈어요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것에 대해서 엄청난 에너지와 시간을 쏟아부었다는 것은 그만큼 열정와 꼭 하겠다는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이 문득 들었네요 한 우물을 열심히 팔 수 있는 집념과 끈기 그리고 주위를 탐색하고 호기심을 갖는 모습들이 참으로 멎져보이더라구요 자신의 능력을 좋은 곳에 활용하여 곤경에 빠진 주위 사람들을 돕고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줄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길 바래봅니다~♡ #민탐정추리교실1 #이승민작가 #북스타그램 #추리동화 #탐정 #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