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한 친구는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로 너무 조용하고 또 다른 친구는 활달해서 항상 좀 소란스럽다고 하네요 그 중간에 딱 앉아서 중립을 잘 지키고 있다고 하던데 ^^ 마치 다정한 늑대처럼요 아이든 어른이든 나다운 모습 그대로로 살기에는 현실적으로 많은 제약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결코 흔들리지 말고 스스로를 아끼며 사랑했으면 좋겠네요 밀가루 늑대처럼~ #다정다감그림책 #다정한늑대 #밀가루늑대 #나는나 #나답게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