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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모든 순간을 사랑하라
윌리엄 하블리첼 지음, 유영 옮김 / 브리즈(토네이도)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윌리엄 하블리첼의 <생의 모든 순간을 사랑하라>를 읽으면서,
내 남은 인생을 순간순간 사랑하며 살기로 했다.
여러 주제 중
특히 12장- 모든 순간이 기적인 것처럼 살라는 말은
과학적 기적을 믿지 않는 의사 입장에서
체험한 기적을 말한다.
의학과 영성.
기도는 믿음의 문제다.
토마스의 영적인 믿음이
환자들을 기적으로 구할 수 있다는 사례도 좋았고,
에디와 솔의 기적 체험도
감동적이었다.
주인공이 체험한 많은 것들 보다
우리도 주위에서 기적같은 이야기를 듣는다.
모든 사람들이 순간을 사랑하면서 살면
지금보다 더 행복한 세상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