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힘겹고, 아이와 함께하는것이 힘든...그런시기를 겪고있는 엄마들이 읽어보면 좋을것같아요..언젠간 내품에서 떠나보내야할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읽고 눈물 펑펑쏟은 책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