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니팅 보는순간 욕심나던 책이었어요.대바늘 초짜인데도 무슨용기로 번쩍손을들었을까요~ㅋ책내용은 우왕우왕우왕진짜 소장추천입니다.오호~~오호~표지에서부터아기자기한 패턴들이 나 이런책이야~하고 얘기하는듯~하나하나 패턴들이 깜찍깜찍 합니다.기본적인 재료설명과꼭패턴이 아닌 방법~쉽게 뜨는법~같은 도안이라도 어떻게 배합? 조합? 하냐에 따라달라지는 매직 아하~~~~~~~예쁜 패턴을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활용할수있게보여주네요.게이지낸것들도작은 소품으로 활용할수있어요.실력이 는다면 요렇게 가디건 터보고싶다~~~는대바늘 무늬들과 어렵지않게 살짝추가 기법이랄까요?자수를 이용한다던지 스티치를 한다던지 등등그리고 무늬를 기지고 가디건 등 직접 의류에 연결지어 보여주고있어요.굿~~~휴가철이라?방학기간이라?주부라 바쁜시간이였어요.ㅜㅜ간단하게 떠보고 싶은 걸로 게이지 내봤어요.개학과 함께조금은 자유시간이 늘어나면올겨울대비 예쁜 무늬겟해서 대작한번 시도해보려구요~~~도전~~~~~~~~소장으로 추천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