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니팅 - 대바늘로 뜨는 귀여운 꽃과 열매 무늬 100가지
이부키 히로코 지음, 제리 옮김 / 오롯한날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플라워니팅

보는순간 욕심나던 책이었어요.

대바늘 초짜인데도 무슨용기로 번쩍

손을들었을까요~ㅋ



책내용은 우왕우왕우왕

진짜 소장추천입니다.

오호~~오호~


표지에서부터

아기자기한 패턴들이 나 이런책이야~하고 얘기하는듯~
하나하나 패턴들이 깜찍깜찍 합니다.
기본적인 재료설명과
꼭패턴이 아닌 방법~쉽게 뜨는법~
같은 도안이라도 어떻게 배합? 조합? 하냐에 따라

달라지는 매직

아하~~~~~~~
예쁜 패턴을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활용할수있게

보여주네요.
게이지낸것들도

작은 소품으로 활용할수있어요.
실력이 는다면 요렇게 가디건 터보고싶다~~~는









대바늘 무늬들과

어렵지않게 살짝추가 기법이랄까요?

자수를 이용한다던지 스티치를 한다던지 등등

그리고 무늬를 기지고 가디건 등 직접 의류에 연결지어 보여주고있어요.

굿~~~













휴가철이라?

방학기간이라?

주부라 바쁜시간이였어요.ㅜㅜ

간단하게 떠보고 싶은 걸로 게이지 내봤어요.

개학과 함께

조금은 자유시간이 늘어나면

올겨울대비 예쁜 무늬겟해서 대작한번 시도해보려구요~~~도전~~~~~~~~

소장으로 추천추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