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실타래 2024 vol.10 겨울호
서평을 통해 만나보았습니다.
두근두근 서평에 당첨되어 책을만나 넘 기뻤습니다.
두근거리며 책을 펼쳐봅니다.
메인의 니트티~♡홀딱 반함입니다.
넘 좋아요.
뭔가 너무 여성습럽지도 않고
편한 스타일이 딱 제 스타일입니다.
ㅎㅎ 그래서 도전해서 뜨기시작했습니다.
색이 중요하다는걸 다시한번 깨달았어요.
뜨고 있지만 다시 풀고
다른색으로 도전할수도 있어요.
맘이 오락가락 ㅋㅋㅋ
밑에 고무단 지나 막 무늬 들어갔어요.
뭔가 나도 할수 있을것같은 마음~~~
자 다시 책을 소개해 드릴께요.
목차부터 살펴보세요.
이번 겨울호는 다~~~옷위주로 짜여있어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메인 옷 너무 예뻐요.
다시한번 내스타일이야~~~~~~~~
작품들 구경에 넋을 잃어요.
이런가디건 넘 좋아요.
가디건은 사입는거~랴는 생각만했는데
ㅋㅋㅋ
니트는 너무 멋스러워요.
헐렁헐렁
아무렇게나 매치한듯한 니트
이것이 꾸안꾸?
늘 느끼는 거지만
털실타래는
트랜디한 뜨개를
알려주어
저한텐 그냥 다른 뜨개책들과는
조금 다른 재미를 안겨줍니다.
항상 다음 털실타래 를
목빠지게 기다립니다.
뜨개에 대한
어?이거뭐지?
했던 궁굼증 들이~~
살짝 해결해 주시네요.
한국판
에 소개된 나를 표현하는 뜨개키링
암만 뒤져도 도안은?
소개만된건가 봐요.
아쉽아쉽
뒷페이지엔
한눈에 볼수있는 사진이 나와있어요.
뒤보고
윈하는거 골라 찾아보면 더 쉽게 찾아볼수 있을것 같아요.
이번호
2024 겨울호 도 역시 실망하지 않는.
아니아니
기대되고 만족스러운
털실타래 입니다.
저는
천천히 털실타래 겨울호 즐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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