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가설
앨리 헤이즐우드 지음, 허형은 옮김 / 황금시간 / 2022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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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간 에서 나온 사랑의가설

책이 도착하고 하루만에

책을 읽었습니다.

처음 책을 받고 생각보다 두꺼워서 놀랐어요.

글씨도 작고^^

헉 언제 다읽지?

했으니까요~~~

글밥책을 제대로 읽어본지 몇년전이니!!!

첫페이지에서 몇장 넘길때까지

책을 읽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그간 너무 책을 안읽었더니 울렁울렁 울렁증이 난거죠~

극뽁하며 조금 읽다보니~재밌고 가볍게 읽을수 있는 로멘스 소설이라~그 두꺼운 책을 하루만에 다 읽었어요.

스스로에게 칭찬^^

예전 어린시절 읽던 할리퀸북?할리퀸소설 을 다시 보는듯한 느낌이였어요.






박사님 키스해도 될까요?

과학자들의 친구를?위한? 가짜연애가 시작된다!!!

딱 이거로 움~내용 느낌이딱!!!

전세계 75만부 이상 판매가 되었고,

아마존 선정 최고의 로맨스소설이고,

뉴욕타임즈 37주연속 베스트셀러 이며,

틱톡조회 4억3천만 뷰 SNS화제의 책

친구를 위해 가짜연애를 시작하고

그 연애에서 감정이 싹트며

주변에 의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결국 둘의 마음을 확인하고~~~

^^

굳이 내용을 조목조목 나열할 필요는 없는것 같다!

머리쓰지않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로맨스 소설

몇년간 글밥책을 안보던 내가 하루에 읽었으니

누구라도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황금시간 출판사의 사랑의 키스 추천 꾹이다!!!

#황금시간 #사랑의가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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