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작가가 쓴 책이라서 그런지,
일본의 사회적 배경에 입각해서 지은 교육적 가치관이 너무 강하다;;
오늘날 세계화를 달리는 시대에,
이런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딸 키우기의 교육관은 매우매우, -_-;당황스럽기 그지없다;
나는 페미니즘은 아니지만;;
도서관에서 빌려보다가
반쯤읽다가 시간낭비같애서 바로 반납해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