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릴지브란의 시는 정말 서정적이고
우리의 잃어버린 자아를 찾아가는데 도움을 준다

때로우리의 영혼이 알고 있는 것을우리들 스스로는 알지 못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무한히 더위대한존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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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고통스럽고 힘들때가 많다
견디기 힘든 고통도 참고 견뎌내야 하는게 인생인것 같다

‘고통은 극복하는 것이 아니고 견디는것이다. 극복의 힘보다 견딤의 힘이 더 중요하다. 견딤의 자세가 바로 인생의 자세다‘ 라고 생각하면서 어떠한 고통에 대해서도 늘 굳건한 견딤의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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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시인의 술한잔
우리네 인생은 초대하지 않았어도 세상에 태어났고
재촉하지 않아도 언젠가는 이 세상을 떠나간다
이 겨울 쓸쓸한 풍경에 참 어울리는 시다

인생은 나에게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밤 막다른 골목 끝 포장마차에서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인생은 나를 위해 단 한번도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날에도돌연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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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수녀님의 시는 맑고 서정적이어서
너무 좋다

그리움도너무 깊으면 병이 되듯이너무 많은 눈물은다른 이에게 방해가 됩니다차고 맑은 호수처럼미련 없이 잎을 버린깨끗한 겨울나무처럼그렇게 이별하는 연습이우리에겐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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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스칼렛 - 곽아람의 아메리카 문학 기행
곽아람 지음 / 은행나무 / 2018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추천리스트를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알라딘 추천마법사는 제 취향을 잘 파악하는 것 같습니다.

어렸을 적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너무나 감명깊게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책 제목부터 마음에 들었습니다.

택배로 오자마자 단숨에 읽었습니다.

책 중간중간에 작품의 원작을 느껴볼 수 있도록 중간중간에 영어원문과 함께 수록된 것도 참신하게 느껴졌습니다.

작품 중간에 읽다보니 마음이 왠지 찡해지는 대목이 있었습니다.

(빨강머리앤)의 저자인 (루시 모드 몽고메리)가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는 책 내용을 보고 마음이 서글퍼졌습니다.

저도 곽아람 작가의 말처럼  "긍정의 캐릭터인 "빨강머리 앤"을 창조해낸 작가가 약물과다복용으로 목숨을 끊었다는 이야기는 믿기지 않았습니다.

그 외에도 작가 헤밍웨이의 여성편력이야기를 하면서 작가가 "이런 바람기 있는 남자라면 절대 내 취향이 아니다"라는 대목을 보고 곽아람 작가가 젊은 여성이라서 이런 생각을 가지는 건 당연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태어나서  39살 먹도록 연애 한번 못해본 남자라 헤밍웨이의 여성편력이야기가 나오는 대목에서는 오히려 작가 헤밍웨이가 부럽기도 했습니다.

그 이외에도 작가 오헨리의 마지막 잎새 이야기, 스콧 핏츠제랄드의 위대한 개츠비 이야기 등등

영미 문학에 대해서 차분하게 풀어내는 이야기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책 중간중간에 사진도 너무 예쁘고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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