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수녀님의 시는 맑고 서정적이어서너무 좋다
그리움도너무 깊으면 병이 되듯이너무 많은 눈물은다른 이에게 방해가 됩니다차고 맑은 호수처럼미련 없이 잎을 버린깨끗한 겨울나무처럼그렇게 이별하는 연습이우리에겐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