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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이동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이동진 작가는 조선일보 기자 시절부터 문장이 빼어나서 눈여겨보았어요.
출간된 책들도 모두 읽고 있구요.
제목부터 마음에 들면서 친근하게 다가와요.
책표지는 이동진 작가의 빨간 안경과
팟캐스트가 생각나게 하네요.
'독서에 대해서는 싫증을 느껴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제일 좋은 것은 책을 가방에서도 꺼내서 손에 들고 다니는 겁니다.
(중략)
손에 들고 있다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그 짧은 순간에도 책을 펼쳐 읽을 수 있게 됩니다.'
딱 제 마음과 행동이라서 놀라면서도 반갑더라구요.
하루종일 책만 읽으며 지내고 싶고,
엘리베이터 기다리면서 읽고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책 읽고 있거든요^^
'책을 사는 것, 서문만 읽는 것, 부분부분만 찾아 읽는 것,
그 모든 것이 독서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일'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은 없다'
제 독서 방법과 비교하고 ,점검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3부 목록에 이동진 추천도서 500이 있어요.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있어서 선택의 즐거움이 커요.
절판되거나 새로운 제목으로 바뀐 책들이 있는데,
표시가 없는 점이 좀 아쉽네요.
읽고 싶은 새로운 책들을 많이 알게 되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행복한 사람은 습관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