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도서관의 선구자 박봉석 지식 잇는 아이 13
백승남.어유선 지음, 이해정 그림, 서혜란 감수 / 마음이음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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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시절 도서관을 지켜낸 사서 박봉석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조선총독부도서관이 오늘날의 국립중앙도서관이 되었고,

우리나라 책을 쉽게 분류할 수 있게 도서관의 큰 기틀을 마련해

일본으로부터 우리나라 역사를 지켜낸 이야기에요.

너무 안타깝게도 일제강점기가 끝난 후 6.25전쟁때 북한으로 끌려가

더이상 박봉석님의 꿈을 이루지 못하셨다고,,,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았으며, 

일제로부터 우리 도서관을 지켜내신 덕분에 오늘날 우리가 과거의 역사를

기억할 수 있게 된 사실에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한국사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는 아이는 일제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

무섭다는 표현을 자주 사용했는데요. 

이 위인전은 도서관에 대한 이야기로 흥미롭게 읽었어요.

아무래도 책과 관련된 주제이고 왜 우리가 책을 잘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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