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잖아요? 함께하는이야기 2
김혜온 지음, 홍기한 그림 / 마음이음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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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책을 고른 우리 아들~

[학교잖아요?]는 장애인식개선동화 시리즈 함께하는이야기에요.

아이와 책을 읽으며 어른이 저 역시도 편견을 갖고 있다는걸 새삼 반성하게 되었고, 주변에도 마음 아픈 친구가 있어 학교생활을 걱정하기도 했지만 오히려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혼자 있는 친구를 보니 안쓰러움이 더 크게 다가왔어요. 이 책을 읽어보고 작가의 끝맺음 말 처럼 나와 '다름'을 이유로 차별이 아닌 그 자체로 모두 소중하기에 자신을 서로를 서로의 다름을 소중히 여기는 친구들이 디길 바란다는 말이 좋았어요. 딱 느낀 마음을 그대로 남겨주셔서 따뜻한 마음을 선물받은 기분이에요. 

동화책이나 자연도감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글밥이 많은 단편소설같은 글밥의 책을 읽히려니 몇일은 걸리는 요즘인데요. 함께 읽으며 마음따뜻한 감동 동화가 이런거구나 라고 느끼게 되실거에요! 

이 기회에 독서기록장 쓰기도 해보고 제목부터 야무지게 쓰는 모습에 너무 기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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