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 기분》이 책은 24년차 아나운서 이현경님이 쓰신 책이다. 스포츠 캐스터로 10년 넘게 진행 하셧고, <열린 TV 시청자 세상> 진행라로 7년간 활당하셨으며 라디오 DJ겸 PD로 9년째 청쥐자들과 함께하고 계신다. 긔 외에도 북튜버로 책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계시고 공처한 책도 여러권 있다. 아나운서를 하면서 자신이 겪어던 일과 이현경님의 인생을 엿볼수 있는 책이다.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도 하고 때론 충고 같은 말로 우리를 좀 더 좋은 발전을 할수 있게 용기를 복돋아 주는 책 인것 같다.누구든 자신에게 좋은말 위로되는 말은 기분 좋게 한다. 그리고 나를 알아주고 있다는 생각에 감사하고 나또한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상대의 입장에서 그들이 느끼는 마음으로 말을 한다면 언젠간 그 사람도 나에게 따듯한 말 한마디 그리고 힘내라는 위로의 말로 나의 마음을 다독여 줄것이다.사과는 용기 中지금 지우지 못할 상처를 끌어안고도 남에게 또 다른 생채기를 내고 있다면 이제라도 용기를 내자. 세상에 늦은 사과는 없다.삶은 삶으로 이어져 中오늘도 또 오늘의 태양이 뜨는구나.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선물 같은 하루가 또 찾아왔구나. 이렇게 살아 숨 쉴 수 있는 하루가 참 소중하구나.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원하는 삶을 위해 노력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조금더 나아가 내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고 그 부분을 채우면서 좌절하지 않고 자존감을 높이는 연습도 필요하다. 나를 사랑하고 내 가족과 내 주위의 사람들을 사랑하면서 우리는 좀 더 많은 배려와 관심이 필요 하다고 생각한다. 따뜻한 말하마디와 서로 바라보는 시간도 필요한 요즘 세상이다. 휴대폰 사용으로 인해 우리는 서로의 관심을 외면하면서 살아가고 있는건 아닌가 생각해본다. 조금은 눈도 맞추면서 대화도 필요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면서 서로 유대감을 가지며 서로 일상을 공유하며 살아야겠다. #아무것도아닌기분 #이현경지음 #니들북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