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잡아 버린 열정이
어느 날 자취 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 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

-- 너무 늦었어.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14-12-01 18: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2-02 13:50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