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꾼 책이다.
분별하고 판단하고 나의 잣대로 세상을 재고,, 상대방을 재고..
과연 내가 모든 것의 정답일까? 하는 생각을 들게해준 책이다.
선방일기를 읽은 후에는 ..
분별하지 않으려.. 상대방을 나의 잣대로 가능한 평가하지 않으려 한다.
내가 아무렇지도 않다면..
정말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닐까?
나의 가치관에 작지만 큰 변화를 준책..^^
커피입문서로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일반인이나 기존에 커피업계 종사하셨던 분들 모두 도움이 될만한 책이구요.
커피에 관심갖게 되면서 구입했었는데..
제가 다녔던 커피아카데미에서 교재로도 사용했습니다.
커피입문서로는 더없이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