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꾼 책이다.
분별하고 판단하고 나의 잣대로 세상을 재고,, 상대방을 재고..
과연 내가 모든 것의 정답일까? 하는 생각을 들게해준 책이다.
선방일기를 읽은 후에는 ..
분별하지 않으려.. 상대방을 나의 잣대로 가능한 평가하지 않으려 한다.
내가 아무렇지도 않다면..
정말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닐까?
나의 가치관에 작지만 큰 변화를 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