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살 청년백수 부동산경매로 50억 벌다
차원희 지음 / 지혜로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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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어떤 유도 선수가 부상 때문에 운동을 못하고 되고, 다른 살길을 찾아 경매를 하고 부를 이룬 뻔한 이야기 일줄 알았다. 그런데 잘나가는 유도 선수 였다. 그리고 생각보다 머리를 써서 계속 경매를 배워 갔다. 경매을 한 사람들은 많다. 하지만 이렇게 진화하면서 경매를 하는 사람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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