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 - 프랑스 비룡소 세계의 옛이야기 27
맥스 아일렌버그 지음, 이다희 옮김, 안젤라 배럿 그림 / 비룡소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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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나는 가슴의 설레임을 느꼈다. 

그림의 전반적인 색채와 느낌이 너무나 아름다웠고 같은 미녀와 야수라도 일러스트로 이런느낌을 낼수 있다고 보여주는 것만 같았다. 잘 그렸거나 이런 그림은 아니지만 정말 동화스럽고 아름답다. 특히 명작면은 마지막 야수가 변해서 미녀를 껴안는 장면인데 그 장면은 정말 내가 본 그 어떤 동화책보다 내 가슴을 울렁이게 만들어주었다.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가진 책을 원한다면 꼭 권유해 드리고 싶다. 동화책이라도 다 커서 읽어도 그 어떤 소설책보다도 가슴을 울린다면 한번 읽어볼만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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