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교양을 안다는것, 우리는 그것을 놓치고 살고 있다. 연애는 잘 모르겠고, 주변에 아직 작가같은 교양있는 괴짜?들이 전무해서 기회가, 또는 소통할 사람이 없다는게 개인적으로 너무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