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고운 마음이 느껴지는 책 세상은 사람들의 따스한 마음들이 모여 더 아름다워 지지 않을까 화를 내기 보다는 이해의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라고 전하는 그림책 이야기도 재미있고 그림도 너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