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모름지기 신학은 이러해야 한다.신학도들의 호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못하겠지만 신학의 여정에서 한번쯤 짚어둠직한 좋은 책이다.어렵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다.폭넓고 방대하면서 군더더기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