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 얼굴 문학동네 시인선 48
윤제림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윤제림, 하하! 하하? 진실을 바라보며 웃을 이유를 찾아내는 그의 시심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다. 그는 걸어서 온다 에서 감동받아 새의 얼굴 믿고 샀다. 속이 쓰릴 듯 불편하고도 아플 수 있는 사회 현상을 왜곡하지 않고도 웃어줄 수 있도록 그는 나를 도와 주었다. 변치 않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