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 비평 137호 - 2007.가을
창작과비평 편집부 엮음 / 창비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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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계간문학지 입문은 군에서 전령으로 근무하던 시절,

다른 전우들은 돈을 찾아다 달라, 편지를 (여자친구에게) 부쳐 달라, 사제 약 좀 사다 달라 ..

하던 때에

국문학과 다니다 온 동기가 돈을 주며 계간 창작과 비평을 사다 달라고 해서 입문!!

사람은 사람을 잘 만나야 하느니..

이후로 몇몇 계간문학지들의 존재를 알고 가끔 내용을 고려하여 구입 혹은 서점 가서 컨닝..

아직 다 읽지 못했지만

이번호는 나중에 부르는 대로 값 매겨지기 전에

장만들 하셔야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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