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 위 배낭을 꺼낼 만큼 키가 크면 문학동네 동시집 50
송선미 지음, 설찌 그림 / 문학동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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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크리스마스에 초등 6학년 올라가는 꼬마에게 산타크로스 할아버지께서 갖다 주신..

해 바뀌며 나이 먹는 것 두려워... 마음이 젊음을 유지하면 몸도 노화를 늦출 수도 있다고 믿어서, 동시를 열심히 읽는 것은 아주 좋은 방법이 될 수밖에 없으니 잠시 빌려서 읽었지요. 자세한 얘기(?)는 아래 온라인 살롱에서 나누었고, 송선미시인님께 페이스북 친구 요청은 안 받아주시지만 뭐 괜찮음ㅎㅎ

https://youtu.be/9GDSrol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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