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작가가 되기로 했다 - 파워라이터 24인의 글쓰기 + 책쓰기
경향신문 문화부 외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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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작가의 꿈은 포기했지만 교수나 변호사보다 작가라고 불리는 걸 좋아한다. 작가는 그에게 가장 중요한 정체성이다. ˝글쓰기란 개인의 한계, 사회의 한계를 넓혀가는 거예요.˝ 김두식은 남들 모르게 조금씩 인식의 한계를 넓혀가면서, 세월이 지나면 사람 들이 ˝앗! 저놈이 그동안 이렇게 공간을 넓혀왔어˝ 하고 깜짝 놀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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