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코스트 블루스
장파트리크 망셰트 지음, 박나리 옮김 / 은행나무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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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일상에 색다른 장르가 끼어드는 상상을 해본 적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 소설로나마 일상을 일탈해 카타르시스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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