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은 알고 있다 다카노 시리즈
요시다 슈이치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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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시리즈 중 프리퀄. 인물들의 과거를 엿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냉철한 스파이였던 다카노와 데이비드 김의 열일곱 살 시절이라니ㅋㅋㅋ 후반에 한국이 배경으로 나오는데 간장게장 먹는 장면에서 빵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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