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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겁관 초연속 살인 사건 - 마녀는 X와 죽기로 했다
미나미 아소부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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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을, 마지막까지 바라봐 줘”

잿빛 머리카락에 비취색 눈동자가 매력적인 소녀에 얽힌

본격 미스터리, 저택, 밀실, 타임루프 !!!

끝까지 읽고 나면 그 누구도 저 비취색 눈동자에서 눈을 떼고 싶어도 뗄 수가 없다!!

브래드버리가의 장례식을 위해 대저택 영겁관에 모인 사람들. 그렇게 그들은 거센 폭풍우로 고립되고, 그곳에서 벌어진 여동생의 ‘밀실’ ‘살인’과 ‘마녀’의 ‘회귀’로 ‘반복’되는 ‘초’연속 살인사건이다.

영겁관의 영겁(永劫)은 도저히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길고 먼 영원한 시간이라는 뜻과 같은데

저택 옆을 흐르는 거대한 폭포와도 같고, 그 폭포를 슬픔을 빗대어 ‘이 눈물은 영겁토록 마르지 않으리라’라는 마음에 비롯되기도 했다. 그러나 영겁의 의미가 비단 그뿐일까?

한 장 한 장 읽어나갈수록 반복되는 사건의 수수께끼는 꼬여만 가지만, 찬찬히 읽다 보면 아주 자연스럽게 범인에 대한 미스터리는 풀린다.

마녀와 미스터리가 같이 등장한다니 아니 뭐 이런 책이 다 있나 싶지만, 반복되는 죽음 속에 세계관이 뒤틀리는 타임루프를 경험하고 나면, 묘한 논리에 절로 고개를 끄덕이며 설득당하고 마지막 장을 덮게 된다.
모르고도 선택하고, 알고도 속아 줄 수 있는 미스터리 독서가에게 추천합니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blueholesix

오늘 하루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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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핏 쇼 ㅣ 워싱턴 포
M. W. 크레이븐 지음, 김해온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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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첫장부터
마지막 한장까지 버릴께없는 내용
끝문장까지도 살아있어 긴장을 놓지 못하게 한 책
감동 추리 범죄 줄거리 모든것을 488쪽에 다 들어갈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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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아티카 샤프 - 옐로우(1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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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 아니예요 흙색이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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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재수사 1~2 - 전2권
장강명 지음 / 은행나무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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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읽고 2권넘어가는중..점점 지루해지고 있음
특별한 반전이 없다면 초반이후 반복되는 도스토예프스키를 인용한 범죄자의 괘변과 22년전사건을 조사하는 형사처럼 나도 진전없는 줄거리에 답답해지고있는 중 이대로 2권을 기대해도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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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위한 스테이크
에프라임 키숀 지음, 프리드리히 콜사트 그림, 최경은 옮김 / 디자인하우스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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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참 재미나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엉뚱한 일이란 생각지 못했던 나쁜 일이라기보다는 한바탕 소리내어 웃게 만드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를 위한 스테이크 역시 그런 엉뚱하고 기발한 일들로 웃을 수 있는 건수를 만들어 줍니다. 처음에 무심코 빌려 본 책이라 아무뜻 없이 읽기시작해서 일수도 있겠지만 읽어가면서 멈출수 없는 황당한 이야기란 웃음을 참지 못하게 만들게 합니다.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 봤음직한 엉뚱한 일이지만 친근감 있는 삽화와 더해져 더욱 담백하고 솔직하게 와닿을수 있었던 것같습니다. 한마디로 책을 읽는 동안은 즐겁게 웃음지으며 머리식힐 삶의 여유를 맘껏 누릴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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