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충격을 주는 그들의 마인드

하버드 새벽 4시 반 - 최고의 대학이 청춘에게 들려주는 성공 습관
웨이슈잉 지음, 이정은 옮김 / 라이스메이커 / 2014년 12월

공부 잘하는 사람은 타고나는 줄로만 알았다.
하버드생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열정으로 똘똘 뭉쳐있고, 그로인해 지금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을 이 책을 보고서야 알았다.
그들의 성공 뒤에 무엇이 숨겨져 있었는지 이제서야 알게된 것이 아쉬웠고, 이제라도 내 삶을 되돌아 볼 기회를 주는 책이다.
어떤 일이든 나도 그들처럼 목표를 가지고 성실하게 전진하겠다고 책을 보며 많이 반성하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