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 요리가 아니더라도 비건으로서 챙겨먹을 수 있게.
뒹굴대다가 배고플때 뒤적거리면 냉장고에 있는 재료만으로 해먹을 수있다.
스프링제본이나 종이의 질감도 요리할때 옆에 두기 딱 좋다. 여러모로 신경쓴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