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터로 크고 작은 프로젝트를 했다.
나는 디자인 감각이 전혀 없기 때문에 개인적인 프로젝트로 플러터는 최고의 선택이다!!!
플러터의 목표 "누구나 아름다운 모바일 앱을 만들수 있도록 하는 것" 이어서 나같은 사람도 웬만해서 예쁜 앱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 했을 때 유데미의 명강사 안젤라 유 쌤에게 플러터의 전반적인걸 배웠다.
그리고 우리의 개발 선생님 구글님이 많이 알려주셨다..ㅎㅎㅎ
하지만 새로운 언어와 프레임워크를 (플러터는 정확히 SDK) 배울 때에는 사용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정확한 원리를 깊이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어느정도 플러터를 아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훑으면서
기초를 더 탄탄하게 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