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터 인 액션 - 안드로이드와 iOS 애플리케이션을 한 번에 개발하는 완벽 가이드
에릭 윈드밀 지음, 우정은 옮김 / 한빛미디어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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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미디어의 새로운 책 플러터 인 액션

플러터로 크고 작은 프로젝트를 했다.

나는 디자인 감각이 전혀 없기 때문에 개인적인 프로젝트로 플러터는 최고의 선택이다!!!

플러터의 목표 "누구나 아름다운 모바일 앱을 만들수 있도록 하는 것" 이어서 나같은 사람도 웬만해서 예쁜 앱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 했을 때 유데미의 명강사 안젤라 유 쌤에게 플러터의 전반적인걸 배웠다.

그리고 우리의 개발 선생님 구글님이 많이 알려주셨다..ㅎㅎㅎ

하지만 새로운 언어와 프레임워크를 (플러터는 정확히 SDK) 배울 때에는 사용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정확한 원리를 깊이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어느정도 플러터를 아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훑으면서

기초를 더 탄탄하게 하는 것을 추천한다.

책 표지

2021년 2월에 나온 정말정말 따끈따끈한 책이다.

아래는 내가 마음에 드는 부분들

사실 위젯별로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공식문서가 굉장히 잘되어있고,

인터넷에 예제들이 많기 때문에 찾아가면서 구현할 수 있다.

하지만 어떻게 동작하는지 원리를 정확하게 알면 어떤 상황에서도 응용을 할 수 있다!

지금 회사에서 옵저버블을 이용해서 데이터를 관리하는데 플러터에서도 적용하기 위해서 이 부분을 많이 참고하였다.

모바일 뿐만 아니라 웹도 언젠가 플러터로 개발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

그러면 정말정말 빠른 시간안에 안드로이드, iOS, 웹, 심지어 데스크탑 앱까지 개발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정말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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