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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 선 과학 - 생생한 판례들로 본 살아 있는 정의와 진리의 모험
실라 재서너프 지음, 박상준 옮김 / 동아시아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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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 선 과학

 

 

사람이 사는데 일어나는 많은 분쟁은 법으로 해결되지도 과학으로 판단하기도 어려울때가 많다. 더욱 생명과 관련된일들은 과학적 근거보다 어쪄면 무엇이 중요한가라는 개인의 신념이 더 크게 작용하기도 한다. 이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실제 있었던 아래의 사례들을 보자

 

당신이라면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사례1: 엘리자베스 보비아. 26세. 뇌성마비 환자. 1983년 남편과 결별 후 가족과 함께 살다가 어느 캘리포니아 주 소재 병원에 입원한 그는, 병원 측을 상대로 죽음을 앞당기고 싶다는 의사를 밝힘. 해당 병원은 사실상 자살 지원을 바랬던 보비아의 요구를 거부하고, 그에게 영양주사를 강제 주입하기로 결정함. 하지만 그녀는 자신이 원하는 건 ‘평화로운 죽음’이라며, 캘리포니아 주 법원을 상대로 소를 제기.

 

죽음이라는 것을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문제인가? 이것은 신의 영역인가 인간의 선택인가?

뇌성마비 환자인 엘리자베스 보비아는 생명을 연장하는 영양주사를 맞고 싶어 하지 않아한다. 과학의 발전으로 삶을 연장시키는 것을 거부함으로 죽음을 맞이하고 싶어하지만 병원에서는 이것을 자살지원하는 역활이 된다고 환자의 주장을 무시한다. 생명을 살리는 일은 중요하다. 과학의 발전이 자연의 상태에서 죽을 수 밖에 없는 더 많은 사람들을 살려내고 있다. 이것은 인간의 선택인가? 그렇다면 자연의 상태에서 죽고 싶은 인간이 이 사례 처럼 과학이 발전 했다는 이유로 살아야 하는 것은 마땅한 일인가? 이것도 인간의 선택은 아닌가?

 

이런 모든 문제를 법정에서는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

팽팽한 두 정당함 중에 무엇에 법은 손을 들어주어야 하는가?


사례2: 메리 베스 화이트헤드. 29세의 기혼녀. 자녀가 없는 스턴 부부의 재정적ㆍ의료적 지원하에 이들 부부의 남편인 윌리엄 스턴의 정자와 자신의 난자로 인공수정된 아이를 낳은 뒤 생모로서의 권리를 포기하기로 계약함. 그러나 화이트헤드는 출산 후 계약 내용을 이행할 수 없다고 하면서, 자신에게도 양육권이 있다고 주장함.

 

인간의 탄생! 이것도 이제 과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될 수 없는 일들이 이뤄지고 있다. 아이를 낳을 수 없는 부부가 대리모를 구해 자신들의 정자와 난자를 수정시킨후 대리모 뱃속에서 자라게 했다. 생물학적인 친부모는 당연히 정자와 난자의 주인인 부부다 하지만 정작 10달동안 기르고 교감하고 낳은 대리모는 생모의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 정자와 난자의 수정된 배아가 대리모의 뱃속에서 자라지 못했다면 그것은 사람이라는 생명체가 아니라 인간의 세포에 불고하다 그렇다면 정말 부모는 누구인가? 그리고 그 열달동안 아이를 키우고 낳은 대리모가 느끼는 아기에 대한 마음은 또 무엇인가?

인간의 생사 그리고 인간 사이에 생기는 깊고 오묘한 관계라는 것은 과학의 발전이난 법의 명확한 논리를 벗어난다. 그것은 무엇으로 옳고 그르다고 판단할 수 있겠는가? 누가 판단한단 말인가?

 

이 책은 실제로 있었던 사례중심으로 우리가 꼭 생각해 보아야할 문제들을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요즘 참 어이없는 문제로 법정에 서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법과 과학이 발전하기 이전이라면 인간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이해 할 수 있는 문제들이 이제 좀 더 명확하게 시비를 가리겠다고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법 앞에 서고 있다. 그러나 그 판결이 정말 인간이 원하는 판단이 되었는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문제다.

 

법의 논리와 과학의 명확한 근거를 뒤엎는 인간사를 다 잘못된 일이라고 할것인가?

아니면 법의 논리와 과학의 발전이 인간이라는 그 오묘한 존재를 다 증명해 낼 수 있는가?

 

법도 과학도 인간을 도울 뿐인지 인간을 재단하거나 틀에 넣을 수는 없다.

모든 것들은 인간을 넘어서지 못한다. 인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인간을 위해 과학도 법도 존재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인간에 대해 더 깊은 생각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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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사수 효과만점 일본어 첫걸음
야마노우치 타스쿠.커뮤니케이션 일본어 연구회 지음, 커뮤니케이션 일본어 연구회 엮음, 오이 / 사람in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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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재미사수 효과만점 일본어 첫걸음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아리가또-고자이마스)

 

이 책이요*^^*

 

일본어 공부 독학 하면서 많이 힘들었는데

정말 재미 사수 하면서 공부 하고 있습니다

 

배송이 늦어서 좀 짜증이 났었는데 그래도 책이 좋으니까

모두 오케이~~

 

재미있는 책이네요

 

보는데 특별히 어렵지 않구요

여러가지 책 전에 봣었는데 영 어렵더라구요

근데 이책은 그냥 슬슬 넘기면서 외우고 싶은 문장만 외우고 있어요

어차피 여행가서 몇마디 할라고 하는거라서

어렵지 않게 공부 하니까 너무 좋네요

 

딱 제가 찾던 책입니다

 

어학공부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책이 될것 같구요

저처럼 잼나게 공부 하실 수 있을것 같아요

 

얼마전 이웃으로 제일교보분이 이사오셨는데

그분과 살짝씩 일본어로 대화하니 재미가 솔솔 하네요

 

전 그분한테 한국어 가르쳐 드리구요

그분은 제 일본어 교정해 주세요^^

 

이웃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니 너무 좋은거 있죠

 

전에 누가 영어 배우려면

호텔 로비에서 외국인 붙잡고 무조건 대화 하라고 하더니만

확실히 실 생활에서 활용 하니까

더 효과 만점인것 같습니다

 

좋은책 대박 나세요

 

확실히 나이들어서 하는 공부가 좀 어렵긴 해도 대학때 하던 공부랑은 완전 다른 느낌입니다

제가 좋아서 하는 공부라서 더 재미있고 의욕이 생기는것 같아요

 

취미로 시작해보세요

일본어

 

무지 좋은 언어 같아요

 

우리나라랑 어순도 비슷하고 한자도 같이 쓰니까 더 친근 하답니다

비슷한 단어 진짜 많아요

 

더 도 덜 도 아니고

일본 여행 가서 혼자 돌아다니며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을 정도만

일본어 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어 되믄 담에 이탈리어 해야지~~

이탈리아 언제가냐~~~

 

ㅋㅋㅋ

 

꿈은 이뤄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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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도는 하나님을 웃게 해요
스토미 오마샨 지음, 쉐리 워렌 그림, 이선주 옮김 / 두란노키즈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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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서절 내가 처음 기도를 배웠던 때가 생각난다

3대이상 기독교집안이었던 우리집에서

나에게 기도를 가르쳐주신분은 우리 할머니셨다.

 

매일 저녁 잠자리를 펴고 주무시기전에 기도 하셨고

또 새벽이면 일어나 제일 먼저 하시는 것이 기도였다.

 

나는 할머니와 함께 잠을 잤는데

어머니가 할머니와 나의 잠자리를 봐주시고 나면

할머니는 나를 안고 기도를 하셨다.

 

할머니께서 무슨 기도를 하셨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그러나 그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과

할머니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기에 이렇게

하나님께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구나

했던 그 어린시절의 생각들은

지금도 기억이 난다.

 

기도는 습관이라고 한다

많이 어렵고 힘든일이라고도 한다

 

할머니께서 어린 나에게

기도하는 습관을 가르쳐 주신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자라면서 어려운 일도 있었고 방황도 했었다

그러나 그 끝은 언제나 기도였다

다시 기도할 수 밖에 없었고

주님이 해결책인것을 시인하는 것이 기도였다.

 

나는 어린이 사역이 너무도 중요하다고 여기는 사람중 하나다

물론 복음 전도에 있어서 나이가 무슨 상관이 있을까 싶겠지만

어린아이일때 복음을 접했던 사람은

그가 어려운 시기에 다시 하나님을 찾을 확률이 높다고 한다.

 

어린 아이들이 제대로 기도하고

믿음이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돕는것은 정말 중요하다

이 책 그런 의미에서 너무 좋은 책이다

 

아래는 책에 대한 설명인데

이 자료만큼 탁월한것이 있을까..

직접 보고 판단하시길..

 

 

본문 중에서
하나님이 너 때문에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아니?
하나님은 너를 너무나 사랑하신단다.
하나님은 네가 어떤 기도를 하든 기뻐하시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기뻐하시는 기도가 있어. 바로 예수님이 네 마음에 오시기를 기도하는 거란다. 이 기도는 하나님을 웃음 짓게 하지.
예수님을 네 마음에 받아들인다는 것은 네가 하늘나라에서 함께 살 거라는 뜻이야.
네가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그분의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언제나 네 곁에 계실거야.
<말씀과 기도>신앙의 양 날개를 달아주세요!


「너는 어떻게 기도하니?」의 저자 스토미 오마샨이 들려주는 기도 실천 편.

기도를 시작한 어린이들이 하나님과 더욱 친밀하고 힘 있게 기도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는 책.
 

언제나 웃음 지으며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미소가 떠오르게 됩니다.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는 기도와 감사, 천국에 대한 소망을 배웁니다.
 

•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스바냐 3장 17절

•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10장 10절


특징
• 기도에 대한 쉬운 설명과 해당 성경 구절 연결
• 기도문 예시
• 두란노키즈의 기도 시리즈
「너는 어떻게 기도하니?」: 기도는 무엇인가?
「예수님은 어떻게 기도해요?」: 주기도문
「내 기도는 하나님을 웃게 해요」: 기도 실전, 기도의 응답, 영접기도

 


작가 소개>> 스토미 오마샨(Stormie Omartian)
현재 미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크리스천 여성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그의 글은 실제적인 체험에서 나온 생생하고 살아 꿈틀거리는 글로 크리스천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 [아내의 기도로 남편을 돕는다],[남편의 기도로 아내를 돕는다],[기도하는 여성이 아름답다],[내 삶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기도], 동화[너는 어떻게 기도하니?] 등 기도를 주제로 다룬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저술한 작가입니다. 또한 수많은 라디오와 텔레비젼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초대 되었고, 지난 20여 년 동안 미국 전역에서 교회, 여성수련회 등에서 강연을 해 왔습니다. 현재 그래미상 수상 경력의 레코드 프로듀서인 남편 마이클과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으며, 슬하에서 세 명의 장성한 자녀를 두었습니다.

 

옮긴이>> 이선주 조선인보 기자를 거쳐 월간조선사가 발행하는 인물교양지 Top Class의 편집장을 맡고 있습니다. 「너는 어떻게 기도하니?」, 「난 무섭지 않아」(이상 두란노키즈 출간), 「내가 사랑하는 거 알지?」, 「너의 등대가 되어 줄게」,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이상 꽃삽 출간), 「자녀교육 손자병법」(조선일보사)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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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내가 잊고 있던 단 한 사람
정채봉 지음 / 이미지앤노블(코리아하우스콘텐츠)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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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잊고 있던 단 한 사람 

 

이 책은 선문집이다.

이미 고인이신 동화작가 정채봉의 선집選集으로 유고 8년 만에 마침내 출간됐다고 한다.

 

동화에는 큰 관심이 없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저자의 순수하고 맑은 시선에 나도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것 같다.

 

저자가 말한대로

우리는 쉽게 ‘나’를 놓고 살아가는 것 같다. 본연의 자아를 찾기보다는 세상에 비춰지는 나를 신경 쓰며 하루를 보낸다.

나도 사실 그렇다. 쓸데없이 남들을 신경 쓰다가 정작 가장 많이 돌봐야 할 나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는 알지조차 모르고

하루가 빠르게 그저 지나간다.

 

[정신보다는 물질이 더 요구되는 사회에서,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앞만 보며 뛰어가야 한다. 현실에서 무미건조함이 계속되면 쉽게 우울증이 생기고, 결국 사회에서 도피하고 싶어진다. 자신은 물론 세상을 바라보는 눈 또한 부정적일 수밖에 없다.
숨 가쁘게 앞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하는 우리에게 꼭 한 번쯤 돌아보며 살아가야 하는 성찰의 시간이 필요하다.
실제로 작가는 앞모습보다는 뒷모습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며 살았다. 내 모습, 사회적인 위치보다는 내가 그동안 어떻게 살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렇기에 일생 동안 자아와 세상에 대한 따뜻한 눈을 가졌던 정채봉 작가의 글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원한 오아시스처럼 다가갈 것이다.]


보도자료의 이글을 읽고 꼭 읽어야 겠구나 싶었다.

 

이 책을 읽으면 제목처럼

내가 잊고 있던 단 한 사람 

그를 만날 수 있다.

 

너무도 나를 만나고 싶어하는 여린 나를 만날 수 있다.

매일 내가 살아갈 힘을 주어야 할 그를 만날수 있다.

 

삶에 많이 찌든 당신이라면 꼭 읽으라고 강추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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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나이 50 - 쉰 살을 기쁨으로 맞이하는 50가지 방법
마르깃 쇤베르거 지음, 윤미원 옮김 / 눈과마음(스쿨타운)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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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나이 50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을 기쁘게 받아드릴 수 있다면 참 행복할 것 같았다. 나를 비롯해서 대게의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가는 것. 혹은 여자가 50살이 된다는 것을 두려워한다.




50살의 의미는

더 이상 젊지 않으며

노화가 되어간다는 것을 인정하는 나이다.

그리고

여자로서 더 이상 매력이 없어지는 것은 아닐까

고민을 하게 되는 나이다.




솔직히 남들까지는 잘 모르겠고 최소한 나한테 50살의 의미는 그랬다.

아마도 그런 속마음 때문에 아직 50살이 되려면 한참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고 싶었는지 모른다.




책은 큰 글씨와 시원한 여백으로 쑥쑥 넘어갔다.

에세이 성향의 책이 다 그렇듯이 저자의 생각이 확실히 표현된 책이었다.

아쉬운 것은 에세이 책이라 하더라도 책으로 출판될 정도이면 어느 정도 나름 예상하는 정도가 있을 텐데 이 책은 글쓴이의 주관적인 생각이 너무나 부각된 글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라는 독자는 저자의 의견에 동의되는 부분도 있었고

아닌 것 같아서 고개가 내저어지는 부분도 있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나이에 맞는 삶을 받아들이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그렇기에 저자의 의견에 수긍이 되기도 하고 아니기도 했다.




간단간단한 글들은 쉽게 읽어지게 부담은 없었지만 쉬운 만큼 치우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너무 가벼워서 한낱 여자들의 수다꺼리를 글로 옮겨 놓은 느낌이었다.

그래서 많이 아쉬웠다.




하지만 50이란 나이를 아직 겪지 않은 사람으로서 그 나이에 대한 기대와 바램들을 갖게 되었고 지금부터 차근차근 삶을 잘 살아가면 아마도 멋진 여자50살을 맞이하게 되지 않을까 기대하게 했다.

50가지 제목! 이 책의 목차이다.




01. 쉰 살, 진정한 자유인이 되는 그날!

02. 축제는 시작되었다

03. 에베레스트산에서 내려가라

04. 내 이름 석 자만 박힌 명함

05. 나를 위한 시간이 하루에 고작 두 시간?

06. 버럭 화를 낸다고 달라지진 않아!

07. 인간 만사 새옹지마

08. 명백하게 표현하라

09. 배려, 당신을 빛나게 해줄 또 다른 얼굴

10. ‘진짜’ 연륜을 쌓아라

11. ‘No’가 우리 인생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이유

12. ‘그냥 아는 사람’과 ‘친구’를 구분하라

13. 소중한 것들을 끄집어내라

14. 취향과 관용

15. 플라스틱 사랑에서 벗어나라

16. 자기 자신과 함께라면 절대 혼자가 아니다

17. 나를 위한 섹스

18. 예의를 차려라, 우아하게!

19. 유머를 공부하라

20. 삶은 평생교육이다

21. 운동하라,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22. 지금 당신의 모습은 당신이 먹은 음식의 결과이다

23. 몸과 마음을 충만하게 하는 기쁨

24. 놓는 법을 아는 그대, 자유롭게 날아가리!

25.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26. 단단히 굳어진 고집을 조심하라

27. 거짓된 영웅은 용서받지 못한다

28. 당신을 옭아매는 선입관에서 벗어나라

29. 외모 지상주의에 휘둘리지 않을 자유

30. 매력적인 주름을 연출하라

31. 당신의 아름다움은 당신이 제일 잘 안다

32. 잡지를 집어 던지고 거울을 보라!

33. 마음은 은신처가 아니다

34. 스스로를 인정하라

35. 태양의 여유를 닮아라

36. 쉰 살만이 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여행

37. 고향에 대한 뜻 깊은 사색

38. 자연 그대로의 것이 바로 로맨스

39. 친절해져라

40. 배움의 축복

41. 운명은 당신의 손에 달렸다

42. 가장 믿을 만한 돈줄은 바로 당신이다

43. 가끔은 화려한 일탈을 만끽하라

44. 바로 이 순간, 당신의 미래가 시작되고 있다

45. 우리를 이루고 있는 본질

46. 행복은 이미 당신 눈앞에 있다

47. 당신에게 허락된 죄악

48. 혼자 있는 것의 기쁨

49. 자연과 함께하는 삶

50. 당신의 포도주는 아직 반이나 남았다







[알라딘 제공]




목차로 대략 이 책을 짐작하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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