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권 아시아계 작가 중에 테드 창은 아시아 빼고 그냥 미국인. 켄 리우는 미국인이고 싶은 아시아인. 이윤하는 ‘그게 뭔 상관이래요?’라는 것 같습니다. .시로 마사무네의 “선술초공각 ORION”.오슨 스콧 카드의 “엔더의 게임”.존 스칼지의 “신 엔진”.앤 레키의 “라드츠 연대기”.여기에 기문둔갑(奇門遁甲) 방위술과 인디언식 이름을 더하면 ‘귀곡자’ 탄생입니다. #스포일러 없음#이미했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