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폭스 갬빗 - 나인폭스 갬빗 3부작
이윤하 지음, 조호근 옮김 / 허블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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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권 아시아계 작가 중에 테드 창은 아시아 빼고 그냥 미국인. 켄 리우는 미국인이고 싶은 아시아인. 이윤하는 ‘그게 뭔 상관이래요?’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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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마사무네의 “선술초공각 O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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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슨 스콧 카드의 “엔더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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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칼지의 “신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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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레키의 “라드츠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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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기문둔갑(奇門遁甲) 방위술과 인디언식 이름을 더하면 ‘귀곡자’ 탄생입니다.

#스포일러 없음
#이미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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