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산 1 - 구판 황석영 대하소설 12
황석영 지음 / 창비 / 199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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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저는 이책을 4일동안에 전부 읽어 버렸습니다. 그만큼 이책을 한번 보면 점점 빠지게 되어버려서 다음편을 빨리 보지않으면 아주 답답하죠 마침 집에 전권이 있어서 한꺼번에 보았는데 역시 재미있었습니다. 장길산. 하층민을 대표하는 인물로서 부정한 사회에 대항하는 그 모습은 정말 흥미 진진 하죠 여러분도 사서 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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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1
이노우에 다케히코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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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이 처음 나온지가 2년 전인데요. 저는 원래 이런식의 그림과 내용을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점수를 최고!로 주었습니다 터질듯이 역동적인 전투 장면과 사실적인 묘사 그리고 중간중간 코믹스러운 내용들~ 정말 한번 빠지면 다음 내용을 기다리게 해주는 그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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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1 조정래 대하소설
조정래 / 해냄 / 199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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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제가 처음 태백산맥 이라는 책을 접하게된 시기는 고1 기말 고사를 5일 앞둔 날이었죠. 집에서 시험 공부를 하고 있는데 머리도 식힐겸 집에 있는 책에서 아무 책이나 꺼내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태백 산맥이었던 것이죠. 태백 산맥 에서는 사상과 분단의 대립 을 말하고 있는듯 햇죠. 시대를 해방 직후 6.25전으로 잡고 그시대의 민족의 아픔을 이야기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한 고장을 중심으로 그곳의 좌파와 우파 또 무정부주의 주의자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저의 인생관 이랄까.. 생각 하는 사고를 더 넓혀준 책인것 같습니다.. 저는 이책을 3일 만에 다읽어 버렸죠 그것 떄문에 시험도 망치고요 하지만 이런 좋은 책을 접할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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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케델리아 1
이상규 지음 / 청어람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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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환타지를 아주 많이 읽어 보았는데 그 중에서도 이 <사이케델리아>는 아주 재밌고 보통 판타지 소설 과는 다른 시각에서 써진것 같았습니다..@@ 이 판타지는 특이하게~~ 한국에서 시작을 하지요!!^^; 여기서 주인공은 공부를 잘하는 평범한 고등학생이지요!!그런데.~~ 갑자기 시간이 멈추면서 어떤 사물에 의해 이세계 로 넘어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이 주인공은 마법을 아주 잘 쓰게 되는데~~ 저는 이런 스타일의 주인공을 좋아해요~~

기본적 으로 그곳의 마법은 집중력이 좋아야 잘익 혀 지는데~~ 주인공은 공부를 잘해서 그런지 집중력이 아주 좋습니다~ 그런식으로 마법 클래스를 높여 가는 상황이 아주 재밋습니다. 거기다가 그곳의 명칭과 우리 현대사회의 생물학에 나오는 명칭과 아주 유사한게 많아서 그것도 재미가 쏠쏠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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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2 기타코드사전
이정선 / 이정선음악사 / 199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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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기타 코드에 있어서는 가장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기타를 치면서 이것만큼 잘나와있는 책을 우리나라에서는 보기가 힘들죠 코드를 알고 싶으시다면 이책을 사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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