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사랑 아기 그림책 나비잠
크리스토퍼 프랜시스첼리 지음, 페스키 스튜디오 그림, 박대진 옮김 / 보림 / 2023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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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은 6월의 마지막 주를 달리고 있는 6월 26일이네요:)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는데, 다들 몸 조심하시길, 평화로운 한 주를 지내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며칠 전 국제도서전에 갔다가, 근처에서 앨리멘탈을 보고 왔는데요,

서로 이어질 수 없는 운명일 줄만 알았던 두 원소의 사랑이야기가 너무 인상적이더라구요.

사랑은 정말 마음먹기에 따라서 달라지는 형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분은 '사랑'을 보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나요?

여러분은 '사랑'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ㅎㅎ사실 이 이야기를 꺼낸 것은 '사랑'에 대한 그림책을 소개시켜드리기 위해서였는데요,

오늘 소개시켜드릴 그림책은 <블록사랑>입니다!


저는 사랑하면,, 우선 따스한 색감, 그리고 핑크빛 색상들이 먼저 떠오르는 것 같아요.

뜨겁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은 그 중간의 색, 그 색상이 떠오르는 감정을 저는 사랑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블록사랑>

크리스토퍼 프랜시스첼리 글

페스키 스튜디오 그림

::페스키 스튜디오

캐릭터를 만들고 로봇과 모험에 대해 그리는 것을 좋아해요.

페스키 스튜디오의 작품은 전 세계의 어린이 책, 포장지와 퍼즐에서 볼 수 있습니다.

::크리스토퍼 프랜시스첼리

뉴욕에서 태어나고 자랐어요.

출판과 편집을 하며 어린이를 위한 도서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작가소개/교보문고 인물소개)



작은 줄거리

사랑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사랑을 언제 느낄 수 있을까요?

<블록사랑>은 다양한 동물 친구들이 느끼는

사랑의 순간을 만날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네모난 블록북을 통해 책장을 펼쳐보며

동물 친구들이 이야기하는 사랑을 여러 형태들을

만나보세요!



책 속 그림 조각들

서로 부리를 맞대는 사이,

하늘 사이, 바다 사이

블록책 중간중간에

숨어있는 하트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요!

다른 시리즈와 다르게 이 부분은

<블록사랑>만의 특색같네요!ㅎㅎ

블록책을 옆으로, 아래로 펼쳐보면서

새로운 이야기와 그림들을

만날 수 있어요.

'사랑'이라는 같은 단어에서

각자 다르게 표현하는

동물친구들의 이야기가

인상적이에요!



감상 레시피

따스함, 비유, 사랑, 가족, 의미

그림책<블록사랑>은 두툼한 네모 형태의 그림책이에요.

<블록우주>,<블록농장>과 같은 시리즈물로, 동글동글 귀여운 느낌이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특히 블록사랑은 같은 단어인 '사랑'을 설명하는 여러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사랑은 '여행', 사랑은 '강한 힘'과 같이 같은 단어지만

자신이 살아온 삶에 따라 변화하는 사랑의 개념이 흥미있었어요.

하지만 모두 포근하고 따스한 느낌이 든다는 점에서 그 형태와 개념이

모두 사랑이구나를 알 수 있었네요!

책장을 온전히 덮고 나서는, 내가 생각하는 사랑은 무엇일까?하고

깊숙히 생각해볼 수 있었던 그림책이었습니다:)

본 리뷰는 아티비터스 13기 활동으로,

보림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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