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스정 작가님의 타란툴라를 읽었습니다. 강렬한 빨강 구두와 타란툴라라는 제목이 호기심을 자극했죠. 여자주인공은 소심해서 아웃사이더의 삶을 살아온 주희가 시한부 선고를 기점으로 과감해집니다. 탱고를 배우기 시작하고 남자들을 유혹하는 타란툴라가 되는 내용입니다. 한 순간의 판단과 결심이 인생을 180도로 바꿀 수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