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부터 범상치 않은 극락왕생 작가님의 그 가지를 박으소서는 제목에 적힌 가지가 예상대로 그걸 의미하는 거더군요. 게다가 주인공 에우로파 셀레스테인이 이제껏 보던 로맨스 소설 속 여자 주인공과는 결이 전혀 다른 인물이라서 정말 색다르고 신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