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스카이
엘리자베스 콜버트 지음, 김보영 옮김 / 쌤앤파커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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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하겠다고 나서니 더 엉망이 되고, 얌전히 있자니 다 같이 죽을 판이고. 그럼 가만히 앉아 죽을 순 없으니 뭐라도 하는 게 맞겠네. 하아.. 대체 이게 머선 129;; 시간이 없다고, 일단 살아야 하지 않겠냐는 추천사가 맴돈다. 어쩌다 이리 되었을꼬. 근데 원인 분석할 시간도 없는 거 같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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