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노란 페이지에서 웹툰으로 먼저 보기 시작했는데 나름 흥미롭더라구요. 그와중에 딜 떠서 냅다 질렀습니다 ㅋㅋㅋ 어찌 보면 피폐? 하드?하다고 생각될 수 있는데 수가 너무 즐기고 좋아해서 ㅋㅋㅋ 나름 웃겼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