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소설을 읽으며 뒷통수도 맞아봤고 속이 싸해지는 느낌도 받아봤고 미래가 암울해보이는 이야기도 읽었던 경험들이 있어서 그런가... 생각보다 피폐하진 않았습니다 결말이 좋게 끝난 것이 크게 작용한 것일 수도 있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