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위의 붉은 선 - 지도가 말하는 사람, 국경, 역사 그 운명의 선을 따라나서는 지정학 여행
페데리코 람피니 지음, 김정하 옮김 / 갈라파고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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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갈수록 내용은 두서가 없어지고 자주 본론에서 이탈해 온갖 문제에 온갖 수다를 떠는 문명비평서처럼 느껴진다. 가장 끔찍한 건 번역이다. 지금까지 읽은 책 가운데 이렇게 엉망인 번역을 본 적이 또 있었던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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