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소화되지 않던마음에 낀 이물감의 정체.알 듯 말 듯 꺼림칙한 채로묵혀두었던 것이나와 닮은 마음들과 만나자비로소 선명해진다. 주먹보다도 옹졸했던 나와그걸 인정하기 싫은 나. 그것은 수치심이었다. ..#누나의독서놀이 #안녕이라그랬어 #김애란 #문학동네 #그동안 #눈가리고아웅 #했었던 #보이지않는계급 #서민들의몸부림 #사회적박탈감 #귀신보다무서운 #가난의되물림 #희망없는현실 #고해상도카메라 #렌즈속의나 #안녕하지못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