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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갇힐 때마다
주문처럼 외웠던 대사가 있다.
원래 불빛은
깜깜한 데서만 빛나는 거야.
그러니까 소라야..
앞이 깜깜하다고 해서
무조건 나쁜 건 아니야.
예쁜 불빛을 볼 수도 있는 거잖아.
역전의 여왕, 황태희 여사가
딸 소라에게 건넸던 이 대사야말로
어둠 속에서 한 줄기 빛을
찾아내야만 했던 내겐
<최소한의 최선>이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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