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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의 굴욕을 견뎌가며
겨우 올라온 지금의 이 자리가
누군가의 대리인이라는 사실.
그게 뼈아프도록 씁쓸하다가도
미친 척 패기 있게 던져버린들
바뀌는 건 주인만 달라질 뿐,
다시 또 시작되는 도돌이표 인생.
평민 신분이 바뀌지 않는 한,
그 자리라도 지키는 게
현명한 선택... 이겠거니
달리 어쩔 도리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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