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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를 단서 삼아
머릿속에 스케치를 하며
「4월 15일의 비밀」을
함께 추적하다, 문득..
새삼 한없이 소중해지는
우리 집, 내게 허락된 공간.
훗날, 내가 무지개다리를 건너도
우당탕탕 좌충우돌 401호가
우리의 러브스토리자, 히스토리로
이 세상에 남아 기억해 줄 테지.
빛이 이끄는 대로 가니
나, 참.. 감성적인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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