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문
에이스카풀루스 지음 / 아이엠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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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신을 찾기 위해 헤맬 필요가 없으며, 성지순례와 같이 고행할 필요도 없다고 합니다. 내면에 깃든 신을 스스로 일깨우지 못하도록 타락 세력들은 거짓 정보를 날조해 순례자의 길은 만들어냈으며, 종교를 빌미로 고난의 행군믈 강요했습니다. 우리에게 감춰졌던 진실을 알아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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