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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미개척된 행성으로 순수하지 않은 저급한 영들이 체험을 통한 영적 성장을 위해 뒤섞여 살고 있습니다. 천상계에서 삶을 계획하고 지구에 육화했지만, 본래의 삶의 목적과 사명을 망각한 채 살고 있고 있습니다. 서로 부대끼며 사는 삶 속에서 상대를 이용하고, 속이고, 상처를 주고, 해하는 일이 생기는 이유입니다. 사람 때문에 상처받고 괴로운 것은 오래전 그와 연결된 카르마로 인해 마음의 빚을 갚은 것입니다. 모든 것들이 카르마를 청산하는 일이며 기쁘게 받아들이고 자신의 길을 가야 한다고 이 책에서 깨달음을 줍니다. 이 시대 최고의 영성책을 읽고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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