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의 『안티크리스트』 읽기 세창명저산책 109
신호재 지음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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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만든 음식이 맛이 없으면 조용히 안 사먹으면 그만이다. 왜 자영업자가 열심히 운영하는 골목식당에 와서 파인 다이닝의 고급스런 맛이 안 난다고 품평을 할까? 익명성 뒤에 숨어 남을 평가하며 도덕적 우월감을 느끼는 것이야 말로 데카당스의 정신승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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